미술신문 (2005.1) 닭이 울면 새벽이 밝아 온다
   
 


SUH GONG IM FOLK THE FOWLS PAINTINGS
서공임 민화 닭그림 초대전
2005. 1. 5(수) ▶ 2.13(일)
한국일보사 1층 갤러리 TEL. 02-724-2882,3


 

25년 내내, 내 작업을 지탱하다.

민화 작가 서공임 씨가 그려내는 세계는 조화롭다. 꽃과 새, 호랑이와 까치가 어우러진 풍경은 사랑과 평화를 상징한다. 액을 물리치고 부귀영화와 무병장수, 음양의 조화를 기원하는 선하고 유쾌한 그림들.
그녀의 작업은 두 가지로 대별된다. 전통 민화를 모방,모사하는 작업과 독자적인 발상과 미감으로 시도하는 창작 민화가 그것이다. 또한, 매년 전시회를 열고 사회교육원에서 일반인들을 위한 민화 교실을 여는 것. 이렇듯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민화를 알리기 위한 노력도 그녀가 매진하는 작업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