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2005.1) 서공임 민화전
   
 
서공임 민화전 ‘닭이 울면 을유년 새벽이 밝아온다’
2월 13일까지 / 한국일보 갤러리 / (02)724-2882
민화작가 서공임이 정초에 행운을 염원하는 뜻이 담긴 닭그림으로 닭의 해를 연다. 닭을 주제로 한 민화 30여 점
정헌조 전
22일까지 / 금산 갤러리 / (02)735-6317
판화작가 정헌조가 모노프린트로 찍은 원 이미지로 판화와 회화적 기법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정사각형 화면과 원을 결합함으로써 관계의 의미를 탐구한다
제니 홀처 전
23일까지 / 국제갤러리 /(02)735-8449
‘전광판으로 읽는 시’라고 평가받는 현란한 LED문자미디어 작품들. 미국의 여성작가 제니 홀처는 1990년 베니스 비엔날레 최고상 등을 받았다.
박종철 전
12~18일 / 갤러리 라메르 / (02)730-5454
대부도에서 8년을 보내온 화가 박종철이 온통 푸른색으로 물든 화면을 통해 인간 내면 깊숙한 곳의 비애를 형상화
조화:화조(調和:花鳥)
30일까지 / 가나아트 갤러리 / (02)720-1020
민화, 상감청자 같은 고미술품부터 현대미술까지 새와 꽃의 어우러짐을 다룬 국내외 작가의 50여 점. 닭의 해를 맞는 기획전이다
젊은 모색 2004
23일까지 / 국립현대미술관
참신한 발상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한중일 젊은 작가 19명의 작품들. 국내 작가로는 권오상 박혜성 양아치 이형구 조습 천명성 황혜선이 참여했다
한국 모더니즘
2월 20일까지 / 금호미술관 / (02)720-5114
금호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전. 1980년대 이후 한국 화단의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3부로 나뉘어 86명의 작가가 200여 점을 출품
로버트 인디애나 전
16일까지 / 갤러리 현대 / (02)738-2006
로버트 인디애나의 대표작이자 팝아트의 고전인 ‘LOVE(러브)’시리즈와 ‘ART(아트)’, 숫자 시리즈 등
다시 고암을 생각한다
2월 13일까지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 / (02)779-5310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고암 이응노의 화업을 회고. 프랑스 모빌리에 국립미술관의 타피스트리 2점 등 150여 점.
박서보 소품전 ‘더 스몰(THE SMALL)’
19일까지 / 갤러리 크세쥬 / (02)332-4618
‘묘법(描法)’의 원로화가 박서보씨가 10호 미만 소품으로 2년 만에 갖는 전시. 검정 하양을 주로 써온 그가 붉은색 보라색 노란색 초록색 등의 다양한 색채를 다스렸다.